173㎝ 슈퍼유망주 오수민 “키 더 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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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이 마스터스 대회 코스인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 라운드를 하며 1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ANWA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 중 웃어 보이는 오수민. 노스오거스타=양준호 기자
ANWA에 참가하며 미국 동료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오수민(오른쪽). 사진 제공=AN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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