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뛰자…인근 자양동 정비사업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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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방문해 조합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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