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에 담은 '바람'…반세기 만에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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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인 섭지선이 홍현주에게 보낸 ‘청죽’. 사진 제공=간송미술관
김태석이 전형필에게 선물한 ‘조일산당’. 사진 제공=간송미술관
간송미술관 전시실 전경 /자료제공=간송미술관
추사 김정희의 부채 그림 ‘지란병문’. 사진 제공=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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