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도전' 홍준표 '우리 쪽으로 와야' 이준석 '무슨 염치로 단일화 언급하나'
이전
다음
2022년 2월 12일 당시 국민의힘 홍준표(왼쪽) 의원과 이준석 당 대표가 대구 동성로의 한 어묵가게에서 함께 어묵을 먹고 있다. 대구 =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