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김수현 방지법' 청원 5만명 돌파, 국회 논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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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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