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 훈풍 탄 K조선, 캐파 경쟁 필리핀까지 넓힌다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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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알렉스버나드 케르베로스 캐피탈 아시아 총책임자가 지난해 5월 14일 수빅 조선소 운영 계획을 발표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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