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바이런 넬슨, ‘K-푸드·K-컬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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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바이런 넬슨은 선수와 팬들이 K-푸드를 경험하고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CJ그룹
안병훈과 라이언 파머가 지난해 더 CJ컵 바이런넬슨 브릿지키즈에 참가해 주니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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