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도서관의 역할은…“변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책이란 본질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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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기념식’ 부대 행사로 배명훈(가운데) SF소설가와 ‘이봄(오른쪽) AI작곡가’의 북토크가 진행중이다. 최수문기자
유인촌 문체부 장관. 사진 제공=문체부
윤희윤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의 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서초구 책있는 거리 북런치 행사장을 둘러보고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