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 바이오플러스 회장 '영업이익률 35.7% 비결은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이전
다음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회장. 사진 제공=바이오플러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