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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트랩과 시너지” 아이온큐의 양자인터넷 야심 [김윤수의 퀀텀점프]](https://newsimg.sedaily.com/2025/04/19/2GRKYRO93O_6.jpg)
피터 채프먼(오른쪽) 아이온큐 이사회 의장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티타워에서 만나 양자·AI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이온트랩과 시너지” 아이온큐의 양자인터넷 야심 [김윤수의 퀀텀점프]](https://newsimg.sedaily.com/2025/04/19/2GRKYRO93O_7.png)
아이온큐의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기술을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아이온큐
![“이온트랩과 시너지” 아이온큐의 양자인터넷 야심 [김윤수의 퀀텀점프]](https://newsimg.sedaily.com/2025/04/19/2GRKYRO93O_8.png)
이온-광자 얽힘을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아이온큐
![“이온트랩과 시너지” 아이온큐의 양자인터넷 야심 [김윤수의 퀀텀점프]](https://newsimg.sedaily.com/2025/04/19/2GRKYRO93O_9.png)
이온-광자 얽힘을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아이온큐
![“이온트랩과 시너지” 아이온큐의 양자인터넷 야심 [김윤수의 퀀텀점프]](https://newsimg.sedaily.com/2025/04/19/2GRKYRO93O_10.jpg)
피터 채프먼(오른쪽) 아이온큐 이사회 의장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티타워에서 만나 양자·AI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아이온큐의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기술을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아이온큐
이온-광자 얽힘을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아이온큐
이온-광자 얽힘을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아이온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