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00명 이재민 생긴 용담댐 방류 첫판결…법원 “국가과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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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8월 충남 금산군 평촌리에서 농민들이 흙더미 속에서 쓸만한 인삼을 골라내고 있다. 이 밭은 당시 용담댐 방류로 금강물이 범람하면서 침수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2020년 충남 금산군 대산리 한 비닐하우스가 뼈대만 남은 채 범람한 금강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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