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석상서 끌어내 처형한 장성택 연상…사라진 김정은 최측근[북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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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왼쪽)·리일환 노동당 비서. 뉴스1
장성택이 2013년 12월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끌려나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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