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尹 상대 ‘1인당 10만 원’ 손배소 내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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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달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차 공판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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