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관세전쟁에 기업투자 실종…한은 '성장률 전망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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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춘계 회의에서 피에르 올리비에 구린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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