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황당, 끝은 허무’했던 LPGA 연장전…메이저 사상 최다 ‘5國 5人’ 승부, 사이고 마오 우승, 김효주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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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칩샷을 실수하는 쭈타누깐.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우승을 차지한 뒤 호수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사이고 마오(가운데).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친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친 전인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