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대낮 덮친 '유럽 최악의 정전'…'넷제로' 정책에 예고된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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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 시간) 이베리아반도 전역과 프랑스 남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후 기차역사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적십자 담요를 덮고 바닥에 누워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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