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윤 회장 '현대명장 헌신 덕에 70주년…도약의 새 역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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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2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이석현(왼쪽부터) 대표이사와 '현대명장’ 이경희 씨, 한성주 씨, 남상분 씨, 강여량 씨, 홍영훈 씨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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