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일 삼양컴텍 대표 '세계 최대 규모 방탄 세라믹 생산 능력…5년 후 매출 50%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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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삼양컴텍 대표가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가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삼양컴텍의 방탄 세라믹 기술이 적용된 K2 전차의 모형을 바라보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가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삼양컴텍의 방탄 세라믹 기술이 적용된 K2 전차의 모형을 들어보이고 있다.
튀르키예 신형 전차 ‘알타이' 이미지. 사진제공=B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