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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번 주 미중 정상 통화 예상”…긴장 누그러질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5/06/02/2GTX0G87JO_1.jpg)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백악관 “이번 주 미중 정상 통화 예상”…긴장 누그러질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5/06/02/2GTX0G87JO_2.jpg)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모습. AP연합뉴스
![백악관 “이번 주 미중 정상 통화 예상”…긴장 누그러질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5/06/02/2GTX0G87JO_3.png)
트루스소셜 캡쳐
![백악관 “이번 주 미중 정상 통화 예상”…긴장 누그러질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https://newsimg.sedaily.com/2025/06/02/2GTX0G87JO_4.jpg)
※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을 구독하시면 트럼프의 정책이 한국의 경제·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모습. AP연합뉴스
트루스소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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