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팔이 물건 줍고 미스트 뿜어 목욕…'5년내 제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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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경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장이 3일 서울 강북구 국립재활원 4차 스마트돌봄스페이스에서 공간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서울 강북구 국립재활원에 설치된 4차 스마트돌봄스페이스의 모습. 환자 침대 옆에는 터치스크린이 설치돼 침대시트, 이불 등 교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오승현 기자
서울 강북구 국립재활원 내 목욕 스마트돌봄스페이스에서 목욕 돌봄로봇의 미스트 분사 기능을 활용한 목욕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서울 강북구 국립재활원 내 4차 스마트돌봄스페이스 침대 옆에 로봇 팔이 놓여 있다. 이 팔은 바닥까지 닿아서 물건을 집어 전달해 주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