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끝자락 파인비치로 떠나는 진정한 ‘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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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코스가 어우러진 파인비치의 장엄한 경관. 사진 제공=파인비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3 홀로 꼽히는 비치 코스 6번 홀.
클럽하우스 앞 팽나무 그늘 포토 스폿.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바비큐 화덕.
클럽하우스 라운지 바.
파인비치 호텔 객실.
수라상 채움 요리인 제철 생선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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