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산 지연’ 명품 플랫폼 발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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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록 발란 대표가 지난 4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리는 기업회생신청 대표자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명품 온라인플랫폼 발란은 지난달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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