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개 전봇대 뽑고 기적을 만든 그 남자…생태수도 2탄 '치유도시' 만든다[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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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해가 시작되는 첫 날 ‘치유도시 메카, 순천’을 제시하며 생태수도 정책 완결판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노관규 시장의 새로운 정치여정이 시작됐다는 시선이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왼쪽) 순천시장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 순천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3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