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레알·첼시·플루미넨시…'1700억 트로피' 누가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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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출에 환호하는 파리 생제르맹의 마르퀴뇨스. 신화연합뉴스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앙 음바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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