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서 동료로 첫 리사이틀…손민수·임윤찬 '서로 다른 영혼이 모여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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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지간의 피아니스트 손민수(왼쪽)와 임윤찬. 사진 제공=목프로덕션
사제지간의 피아니스트 손민수(왼쪽)와 임윤찬. 사진 제공=목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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