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염에 온열질환자 역대 최고 증가, 작년의 2.7배… '야외 근무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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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종로구에서 한 시민이 휴대용 선풍기를 든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마른 장마와 폭염 등으로 바닥을 드러낸 충북 제천 의림지에서 한 시민이 순주섬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사진 제공=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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