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위협만 대응해선 안돼…진정한 책임분담 필요'
이전
다음
김명수(왼쪽) 합참의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합참의장회의에서 댄 케인(가운데) 미 합참의장과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참
김명수(왼쪽) 합참의장과 존 다니엘 케인 미국 합참의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합참청사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서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