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일까, 관광일까…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바라는 기본은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이전
다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사무실로 출근한 후 기자와 만났다. 최수문기자
지난 2024년 10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관광산업포럼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참여 명단에 놀유니버스 등 여행플랫폼은 빠져 있다. 최수문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