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도 패자도 없는 고려아연 분쟁 1년…빚만 2배 늘었다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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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1월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문병국 고려아연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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