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연 “자문·WM에 AI 활용 비중 높아…고위험 IB 업무에도 적극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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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연 개원 28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특허 분석을 통해 살펴본 금융투자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과 시사점’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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