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교란종’ 셰플러, 가을시리즈 우승상금 14억도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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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 어프로치 샷하는 스코티 셰플러. 이 홀 버디로 승기를 잡았다. AFP연합뉴스
넣으면 연장전으로 가는 마지막 홀 퍼트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벤 그리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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