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도 경주로 집결'…韓, 글로벌 외교 격전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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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1차 한미동맹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왼쪽 두 번째) 외교부 장관과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이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을 주고받고 있다. 베이징특파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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