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과 수협의 만남…수산물 활용 스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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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왼쪽) 수협중앙회장과 허인철 오리온 그룹 부회장이 7월 17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김 산업 고도화 등을 목적으로 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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