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세유예 시한 앞두고 극적 타결 가능성…한미 협상도 속도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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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마지막으로 얼굴을 맞댔던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릴 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13년 만에 동시 방한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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