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국면 조기 돌입한 여야…'서울·부산이 승부처'
이전
다음
장동혁(앞줄 오른쪽 세 번째)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야당 탄압, 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정청래(앞줄 왼쪽 세 번째) 대표와 강기정 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