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軍 엘리트 코스 ‘국외군사교육’, 육·해·공사 출신 80% 독식[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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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81기 임관장교들이 지난 2월 27일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졸업 및 임관식에서 학교의 응원구호 ‘무라카’를 힘차게 외치고 모자를 던지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자료: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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