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장남, 해병대 아닌 해군 장교 선택한 이유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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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지난 9월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장교 사관후보생 입영식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지난 9월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장교 사관후보생 입영식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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