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이 생각하는 멀리건 횟수는? 43%가 ‘전·후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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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3번 홀에서 유현조의 티샷. 당연히 멀리건은 없다. 사진 제공=KLPGA
극악 난도로 악명 높은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 곧 열릴 라이더컵에서 클럽으로 땅을 내리치는 장면이 자주 나올 수도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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