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한일 문화교류에서 달라진 것은, 지켜야 할 것은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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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4 in Seoul’에서 한일 전통 복장을 입은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강인선 외교부 차관이 지난해 9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4 in Seoul’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2022년 다카이치 씨의 ‘망언’을 보도한 일본 언론. 온라인 갈무리
한일 간의 1인당 GDP 역전을 보도한 2024년 일본 언론. 온라인 갈무리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의미와 문화교류 발전 방향’ 심포지엄이 9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중이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