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김희신 연출감독 “난계 박연 AI 복원 공연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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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신 연출감독.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난계 박연 부부초상화, LED퍼포먼스 이미지.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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