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떠돌던 '보물급' 조선 불화 두 점, 27년 만에 '환지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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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사 영산회상도. 사진 제공=대한불교조계종
용연사 삼장보살도. 사진 제공=대한불교조계종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환수 후 첫 공개된 용연사 영산회상도. 가로 335㎝·세로 445㎝ 크기의 보기 드문 대형 불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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