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해병대 1사단 전투실험대대가 경북 포항 정천리 훈련장에서 다족보행로봇을 활용한 위험지역 작전 간 정찰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1사단

육상 실험에 앞서 해안가에서 해상 실기동 전투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1사단

해병대 1사단 전투실험대대가 지난 9월 24일 경북 포항 정천리 훈련장에서 무인차량을 이용한 정찰활동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1사단

전투 로봇 ‘스폿’과 함께 모의 전투를 하는 미 해병대원 모습. 사진 제공=미 해병대

지난 2024년 5월 캄보디아와의 훈련에서 등에 소총을 달고 걸어가며 총탄을 발사하는 있는 중국군 4족 보행 전투로봇. 사진=CCTV 영상 캡처

“로봇 군견과 합동작전 명 받았습니다”…해병대 미래 상륙戰 전투실험[이현호의 밀리터리!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