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비즈→시원차림…공공 언어부터 우리말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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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글 창제는 문자 생활이라는 상류층의 특권을 모든 백성의 권리로 확장시킨 위대한 혁명이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마친 후 한글문화연대 사무실 앞에서 ‘우리말 가꿈이’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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