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첫 경쟁부문 대상, 장률 감독 '루오무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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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오무의 황혼'의 장률 감독이 2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겸 감독 서기가 2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기 강 감독이 2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픈토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2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까르뜨 블랑슈 '유레카 (리마스터링) x 봉준호' 스페셜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2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까르뜨 블랑슈 '유레카 (리마스터링) x 봉준호' 스페셜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갈라 프레젠테이션 '그저 사고였을 뿐'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가운데)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