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승부 끝 상금 1위 이겼다…성유진 생애 첫 메이저 퀸
이전
다음
성유진이 28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를 끝내는 버디 퍼트를 넣은 뒤 두 팔을 들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성유진이 28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를 끝내는 버디 퍼트를 넣은 뒤 두 팔을 들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성유진이 28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조명이 켜진 코스를 배경으로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