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장애에 입점업체 126억 피해…우본 “직접구매로 재고소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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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금융 서비스 차질이 생긴 가운데 29일 오전 부산 시내 한 우체국에 소포우편물 창구접수 불가를 알리는 안내문이 나붙어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서버 시스템을 다시 가동해 금융·보험 등 금융 관련 서비스는 정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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