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블랙핑크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1위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가 ‘휘파람’으로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날 블랙핑크는 1위에 올랐지만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블랙핑크는 SBS ‘인기가요’에 이어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에 오르며 괴물 신임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뉴이스트, 라붐, 레드벨벳, 마스크, 볼빨간사춘기, BU, 빅스, 스피카, 업텐션, NCT DREAM, 옴므, 인앤추, 태진아, 투포케이, 한동근, 헤일로, 헬로봉주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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