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엔쓰리 관계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영우 대표이사의 직무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 또 추가로 불법행위에 관한 고발과 림테크 이사 6인을 상대로 불법행위에 관한 고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엔쓰리는 지난 7월 이준 외 2명이 제기한 이사 지위보전 가처분 이의신청에서 패소한 바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