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동네 특집’으로 꾸며져 망원동에 위치한 맛집들이 소개됐다.
이날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순댓국 맛집 ‘순대일번지’가 소개됐다.
이곳의 인기메뉴는 대창 순댓국과 곱창 순대다. 이곳의 순대는 야채와 선지가 듬뿍 들어가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이곳은 당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순대를 제공하기 때문에 언제나 신선한 순대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이곳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17에 위치해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영상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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