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선관위, 투표용지 두 가지 논란에 “사실 아냐…허위사실 유포 엄중 조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두 가지 투표용지가 존재한다는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용지가 두 가지라는 논란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국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후보자 간 여백(0.5㎝)이 있는 투표용지만 출력된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해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후보와 후보 사이의 간격이 붙어있는 투표용지와 간격이 떨어져 있는 투표용지 등 두 종류의 사전투표 용지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사진=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